탈모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고 체질 개선과탈모의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남성형 탈모란?
흔히 대머리라고 부르는 남성형 탈모는 주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탈모 유형입니다. 이마와 머리카락의 경계부터 탈모가 진행되어 흔히 m자형 탈모라고 이야기합니다. 빠른 경우 10대 후반에도 시작되며 그 속도는 유전력, 남성 호르몬,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주변의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탈모가 진행되면서 모발은 점점 가늘고 부드러워집니다. 두피는 기름져 보이는데 피지 분비가 많아지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 외 다른 신체부위의 털(턱수염,팔, 다리털, 가슴 털)등은 많아지게 됩니다.-
01남성형 탈모의 원인과 특징
남성탈모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남성형 탈모는 기본적으로 유전적 원인과 남성 호르몬의 작용이 주원인이기 때문에 남성 호르몬 분비가 적은 사춘기 이전에는 탈모의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보통 20대 중반부터 나타나지만, 탈모 시기는 미리 얼마나 예방하느냐에 따라서 탈모 시기가 늦게 찾아오거나, 그 진행 속도가 늦춰질 수 있습니다.
아침 기상시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하루에 100개 이상의 모발이 탈락됩니다.
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많아지는 증상이 6~24개월 정도 지속됩니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집니다.
반대로 가슴털과 수염은 굵어집니다.
이마가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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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남성형 탈모 치료
남성탈모는 주로 약물치료를 선택하게 됩니다. 먹는 약으로는 피나스테리드 계통 등의 약이 있으며(대표적으로 프로페시아) 바르는 약으로는 마녹시딜(마이녹실, 미녹실, 로게인 등) 이라는 약이 있습니다. 프로페시아는 먹는 약으로 남성탈모에만 사용되는 약이며 임상 연구 결과 비교적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M자형 탈모가장 흔한 탈모유형으로 헤어라인인 m자로 탈모되며 유전적 요인이 높습니다. 정수리 부위까지 탈모가 진행되어 두부 위쪽의 모발 전체가 탈락하는 형태로 진행되므로 외관상의 변화가 뚜렷합니다.
O자형 탈모정수리 부근의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둥근 원형모양으로 탈모가 되며 헤어라인까지 탈모가 진행되어 결국 후두부의 모발만 남게 됩니다.
M+O자형 탈모어느 한곳에서만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두 군데 이상의 부위에서 복합적으로 탈모가 진행되며 헤어라인과 정수리 부근의 모발이 동시에 탈락하고 두부의 상층부 전체 모발과 정수리 부근의 모발이 모두 탈락하게됩니다.

여성형 탈모란?
여성탈모의 95%는 유전적으로 주로 25세~35세경에 탈모가 시작되며 모발이 약해지고 가늘어지는 현상이 일어나며 가운데 가르마를 중심으로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고 밀도가 낮아지면서 머리숱이 전반적으로 적어지는게 특징입니다.-
01여성형 탈모의 원인과 특징
남성탈모처럼 여성탈모 또한 남성호르몬의 작용과 유전적인 요인이 주원인이 되며, 탈모 유전인자를 가지고있는 어성들이 폐경이나 여성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길 때 두피 속에 보일 정도로 심하게 탈모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은 남성처럼 완전한 대머리는 되지 않으며, 대부분 탈모 초기에는 정수리나 가르마 주위에서 시작하여 점점 퍼져 나가는 원형으로 탈모가 진행됩니다. 요즘에는 머리 염색, 파마, 스타일링제 등 때문에 후천적 요인도 탈모의 주원인으로 꼽습니다.
여성탈모는 남성과 달리 헤어 라인이 유지되며, 완전한 대머리가 되지 않습니다.
남성의 탈모는 젊은 나이에 이미 시작하는데 비해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 등 여성호르몬의 감소 시기 등과 일치합니다.
여성은 앞머리는 빠지지 않고 정수리 부위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숱이 줄어듭니다.
남성은 몇 년 만에 빨리 빠져버리고 여성은 천천히 지속적으로 빠지게 됩니다.
두피에 비듬이 생기고 가려움증이 늘어나면 탈모를 의심해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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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여성형 탈모 치료
미녹시딜은 바르는 발모제로 남성, 여성에게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원래는 혈관확장제로 사용되었으며, 혈관이 확장되면서 탈모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탈모약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임산부나 수유부의 경우는 아이에게 약이 전달될 수 있으므로 복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스트레스성 탈모 정서적인 문제가 신체에 영향을 미쳐 나타나는 형태의 탈모로 남성에 비해 다양하고 섬세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여성의 특성상 동일한 강도의 스트레스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특징과 함께 여성의 사회활동의 증가로 인한 과다한 업무 스트레스 관리의 실패로 나타나는 탈모입니다.
다이어트 탈모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해 발생하는 영양 불균형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탈모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은 20~30대 젊은 여성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산후 탈모 임신 출산 후 호르몬 변화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탈모 유형입니다. 임신할 때 모발이 성장기가 계속 연장되다가 출산 후에 한꺼번에 모발이 퇴화기를 건너뛰고 휴지기로 접어들어 생기는 현상입니다. 휴지기가 3~4개월임을 고려하면 출산 후 100일 정도 뒤에 탈모가 시작되어 6개월 이후에는 정상적인 모발로 모두 돌아오지만, 개인차나 산후조리 이상 때문에 모발이 새로 나더라도 그 숫자는 훨씬 적거나 아예 자라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기에 맞춘 치료나 관리가 필요합니다.
갱년기 탈모 호르몬에 의한 탈모로 폐경 이후 급격한 여성호르몬 감소로 나타납니다. 여성호르몬은 급격히 감소되기에,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의 영향력이 커져 나타나며 탈모의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 속도도 가속화되어 진행됩니다.
